[사회과학]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 최초 등록일
- 2006.04.30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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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간관계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는 책
목차
[프롤로그] 모든 일 뒤에는 관계가 있다.
1.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첫 만남(Starting Relationship)
2. 끌림을 유지하는 1%의 차이. 관계의 발전(Developing Relationship)
3. 끌리는 사람은 이렇게 관계를 유지한다. 지속되는 만남(Stying Relationship)
본문내용
[프롤로그] 모든 일 뒤에는 관계가 있다.
모든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실패한 삶이든 성공한 삶이든 모두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제일 먼저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아봐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어떤 모습으로 비치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Accepting : 문제상황을 인식하고 자기 문제를 인정한다-문제의 원인을 자기 내부에서 찾아내야 한다.
Choose : 많은 대안을 창출하고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을 선택한다.
Taking Action : 선택한 해결책을 활용하고 실천한다.
1. 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첫 만남(Starting Relationship)
닻 내리기 효과 Anchoring Effect : 닻을 내린 곳에 배가 머물 듯이 처음 입력된 정보가 정신적 닻으로 작용해 전체적인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은 사람을 평가할 때도 똑같이 관찰된다. - 사람들이 어떤 값을 추정할 때 초기 값에 근거해서 판단하는 것
초두 효과 Primacy Effect : 첫인상은 왜 쉽게 바뀌지 않을까? 정보처리 과정에서 초기 정보가 후기 정보보다 훨씬 더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매우 보편적인 현상임을 밝혀냈다.
맥락효과 Context Effect : 처음 제시된 정보가 나중에 들어오는 정보의 처리 지침이 되고 전반적인 맥락을 제공하는 것
부정성 효과 Negativity Effect : 부정적인 정보가 긍정적인 정보보다 인상 형성에 더 강력하게 작용하는 것
두가지 이유 - 1> 인간은 원래 긍정적인 정보보다 부정적인 정보에 민감한 존재로 진화되었다.
2> 사람들은 대개 단점을 감추는 대신 장점만을 드러내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정 보가 드러나면 그만큼 더 주목을 받게 된다.
누군가를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가 제공하는 객관적인 정보와 이성적 판단은 생각처럼 중요하지 않다. 사람들은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이성적이고, 모든 정보는 각자의 감정에 따라 주관적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