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교육]YY부흥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06.04.24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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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느꼈던 부분은, 아이들에 관한 부분이다. 내가 가르치고 있는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는지, 어느 부분에 어려움을 느끼며, 갈급함을 느끼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사실 이러한 부분에는 관심이 없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더 나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잘 가르친다는 말을 들을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한 것이 더 있는 듯 하다.
이제부터는 아이들을 위한 교사가 되었음 좋겠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전할 수 있는 교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목차
Ⅰ. 내용 요약
1. 애정과 관심을 듬뿍
2. 예배만이 중딩고딩의 마음을 연다
3. 청소년부 부흥은 교사부흥에서
4. 불붙은 교사가 불씨를 나눈다
5. 인터넷보다 큐티가 재미있다
6. 세계는 넓고 세계관은 좁다
7. 야망이 아닌 성결의 꿈
8. 비전 빼면 쓰러진다
Ⅱ. 서평
본문내용
주일학교 교사란 가르치는 상대방이 있는 직분이기 때문에 자신의 열심만 가지고서는 모자란다.
선생님들은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말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비장한 각오도 잠시, 두세 달이 지나지 않아, “목사님, 제게는 은사가 없는 것 같아요. 애들이 도무지 말을 안 해요.”교사는 아이들한테 말을 걸고 싶은데 애들이 말을 안 한다는 것이다.
이는 교사 직분을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 근본적인 초점이란 바로 교사가 대상이 있는 직분이라는 점이다. 대상이 있는 직분은 자기 열심만 가지고는 안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