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행정]G7과 브릭스에 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6.04.05
- 최종 저작일
- 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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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행정의 리포트 입니다,.,.
목차
G7
서방7개국정상회담 [西方七個國頂上會談, World Economic Conference of the 7 Western Industrial Countries]
G7+1
브릭스 [BRICs]
G7과 브릭스에 관한 관련기사
브릭스의 경제 규모와 한국과의 경제 동향
본문내용
G7
G7 : Group of 7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로 서방 7개 선진공업국을 지칭함 서방 7개국의 인구는 세계인구의 14%를 차지할 뿐 아니라, 부(富)에 있어서 3/5을 점유하고 있고, 세계은행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GNP(국민총생산)는 세계 전체의 56%를 차지하며, 1인당 GNP(국민총생산)는 세계 평균 GNP의 4배에 달한다.
1975년 프랑스의 랑부예에서 처음으로 회의가 열린 후 1년에 두 번씩 만나서
토론하는데, 이를 `G7 정상회담(선진국수뇌회의, Summit)`이라 함.
1997년 이후 러시아가 참가하여 G8이 되었음.
서방7개국정상회담 [西方七個國頂上會談, World Economic Conference of the 7 Western Industrial Countries]
세계의 부(富)와 무역을 지배하고 있는 서방 7개 선진공업국의 연례 경제정상회담.
선진국수뇌회의라고도 하며, 통칭 서밋(Summit)이라고 한다.
⑴ 목적과 참가국:세계정세에 대한 기본인식을 같이하고, 선진공업국간의 경제정책조정을 논의하며, 자유세계 선진공업국들의 협력과 단결의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참가국은 프랑스·미국·영국·독일·일본·이탈리아·캐나다이며, 그 외에 EC(유럽공동체)의 의장국이 참가한다.
⑵ 회의장소:1975년 프랑스의 랑부예에서 처음으로 열린 후 미국(1976)·영국(1977)·서독(1978)·일본(1979, 도쿄)·이탈리아(1980, 베네치아)·캐나다(1981, 오타와)·프랑스(1982, 베르사유)·미국(1983, 윌리엄즈버그)·영국(1984, 런던)·서독(1985, 본)·일본(1986, 도쿄)·이탈리아(1987, 베네치아)·캐나다(1988, 토론토)·프랑스(1989, 아르아르세)·미국(1990, 휴스턴)·영국(1991, 런던)·독일(1992, 뮌헨)·일본(1993, 도쿄)·이탈리아(1994, 나폴리) 순으로 회의장소를 옮겨가며 진행한다.
⑶ 경제력:서방 7개국의 인구는 세계인구의 14%를 차지할 뿐이나, 부(富)에 있어서는 3/5을 점유하고 있다. 또한 세계은행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GNP(국민총생산)는 세계 전체의 56%를 차지하며, 1인당 GNP(국민총생산)는 세계 평균 GNP의 4배에 달한다.
⑷ 내용:석유파동 이후 세계경제의 당면과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1975년 프랑스의 랑부예에서 시작된 이 회의는 1979년 도쿄회의까지는 주로 경제문제, 특히 인플레이션·경기(景氣)·무역·통화·에너지·남북문제만 공식 논의되었다. 그러나 1980년 이탈리아의 베네치아회담부터는 소련의 아프가니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