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생활과명심보감]명심보감(정기편 : 正己篇)의 다양한 고찰
- 최초 등록일
- 2006.01.02
- 최종 저작일
-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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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양과목으로 수강한 `현대생활과 명심보감`이라는 강의를 배우며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저 혼자 갖고있기엔 너무 아까워서 올립니다.
정기편은 특히나 옛 사람들이 자신을 바르게 하기위해(`정기`의 뜻) 여러가지 행했던 선인들의 사례나 현재 우리가 쓰는 명언(자신의 목표를 위해 우리는 명언 하나쯤은 새기죠?)들의 유래를 알수 있었습니다.
제가 한 레포트 내에는 이런 정기편과 관련해서 동,서양의 다른 명언들을 정리해보며 자신의 생각을 도출해내서 배운것을 더욱 고찰하기위한 레포트였습니다.
특히나 명언을 알수 있고, 경영이나 사회의 리더가 되고싶다거나 다짐이 필요하다면 읽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명심보감의 정기편에대한 해석도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본문대용 中...
`쉽게 풀어쓴 신세대 명심보감’ 책을 인용..
...
*서양인물의 다른 말*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픈 날이 가면 기쁜 날이 오리니
아믕은 미래에 살고 현재는 우울한 것.
모든 것은 순간일 뿐
지나가 버리면 그리워지나니.
-푸시킨(러시아 작가)-
짇. 경행록에 이르기를 "음식이 담백하면 정신이 상쾌해지고 마음이 맑으면 꿈과 잠이 편안하다."
음식은 담백하게 먹어야 한다. 공자도 `빛깔이 좋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였으며 냄새가 좋지 않으면 먹지 아니하였으며 익히기를 제대로 하지 않았으면 적지 아니하였으며 제철이 아닌 음식물은 먹지 않으셨다` 한다.
(논어 향당편)
바람도 자고 물결도 고요한 가운데
인생의 참다운 경지를 본다.
맛도 담백하고 소리도 드문 곳에서
몸과 마음의 본디 모습을 알 수 있다.
-채근담-
펌. 마음가짐을 바로 정하고 사물에 대응하면, 비록 배우지 못했더라도, 덕이 있는 군자라 할 수 있다.
à`신전경작` 마음의 텃밭에 덕을 심고 가꾸는 것이 학문을 닦고 인격을 수양하는 바탕이 되는 것이다.
어떤 경우, 언제 어디서나 네 자신이 주인이 되라.
또 아디를 가도 너는 질리의 자리에 서라.
-임제(중국의 명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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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