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1970년대의 한국 영화
- 최초 등록일
- 2005.12.21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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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970년대의 한국 영화
목차
1970년
1971년
1973년
1974년
1975년
1976년
1977년
1978년
1979년
결 론
본문내용
1970년
고도성장의 시대였던 1970년대, 1인당 GNP가 비약적으로 증가하고 수출 역시 증가히여, 이른바 ‘한강의 기적’이 눈부시게 실현되던 시기였다. 그러나 이러한 고도성장의 그늘에서 신음하고 있던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산업 현장의 일선에서 일하던 공장 근로자들이었다. 재단사 전태일이 열악한 근로 환경에 항의하며 분신자살한 사건이 일어난 것도 이즈음이었다. 전태일의 분신자살은 전국 노동운동의 기폭제가 되었고, 이후 전태일이라는 이름은 오늘날까지 노동운동의 한 상징적인 신화처럼 전해진다. 1995년 박광수 감독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이라는 영화를 만들어 그를 기린다.
1970년 영화각본 심의 업무가 한국영화제작자 협회로부터 한국예술문화윤리위원회로 이관되었다. 영화법 개정을 촉구하는 제 2차 전체영화인대회가 또다시 시민회관에서 열기를 품어댔다.
본격적인 TV시대 개막
1960년대 전성기를 구가하던 한국영화는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하강 곡선을 긋기 시작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