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세미나]그리스 로마 신화
- 최초 등록일
- 2005.11.03
- 최종 저작일
-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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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그리스 로마 신화
목차
1.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성격과 상징에 대해 알아보자.
2. 그리스 로마 신화와 다른 신화를 비교해보자.
3. 현대사회에서 신화를 알아야 하는 의미는 무엇인가.
본문내용
-제우스: 올림포스 산의 주신으로서 신들과 인간의 아버지. 번개
-헤라: 제우스의 아내이자 누나. 여신 중 최고의 신으로 결혼과 출산, 가사의 여신.
질투의 여신이기도 하다.
-아테나: 지혜의 여신이자 전쟁과 평화의 여신. 아테나는 어머니 없이 제우스의 머리에서 완전히 무장한 모습으로 태어남
-아프로디테: 사랑과 미의 여신. 제우스와 디오네 사이에서 태어난 딸. 여성의 생식력과 자연의 번식력을 상징.
-아폴론: 태양의 신. 아르테미스와 쌍둥이로서 예언 및 궁수 예술, 의술의 신. 예술 중에서도 음악을 관장하였으며 많은 요정들과 인간들이 침착하고 차분한 그를 사랑하였다.
-아르테미스: 달의 여신이자 수렵의 여신이며 출산의 수호신이기도 하다. 아폴론과는 쌍둥이 이며 젊은 처녀 신으로 묘사되고 처녀성과 순결을 뜻하는 여신이다.
-헤르메스: 신들의 전령이며 나그네의 수호신이다. 헤르메스는 상업과 격투, 그 밖의 경기 나아가서는 도둑질까지 주재하였다.
-헤파이스토스: 화산과 대장간의 신. 건축 기사이자 대장장이이고 이류전차의 제조자로 올림포스에서는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명공.
-아레스: 제우스와 헤라의 아들로 전쟁의 신이다.
-디오니소스: 술의 신이다. 그는 술에 취하게 하는 힘과 술의 사회적인 영향력을 상징하고 있다. 그리하여 디오니소스는 문명을 촉진시키기도 하고 혼란에 빠뜨리기도 하며, 동시에 평화의 수호자이기도 하다.
-포세이돈: 바다를 지배하는 신으로 그의 권력의 상징은 삼치장이다. 포세이돈은 이 삼지창으로 폭풍우를 불러내거나 진압하기도 하고, 해안을 흔들어 움직이기도 한다.
-에로스: 아프로디테의 아들로서 사랑의 신이며, 큐피드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에로스는 신들과 인간들의 가슴에 사랑의 화살을 쏘아 많은 문제를 일으키곤 했다.
제우스: 번개, 신과 인간들의 왕
헤라: 제우스의 본처 결혼과 가정의 수호신
하데스: 지옥의 신.
포세이돈: 바다와 하천의 신
아폴론: 태양, 예술의 신
아르테미스: 달, 탄생의 여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