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문학치료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5.10.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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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욕망과 사회의 규범은 항상 갈등한다. 즉, 서로 감시하는 관계이다. 이 갈등 때문에 사람들은 항상 긴장감을 가지지만 사람들이 긴장된 상태로 살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에 긴장을 처리하려고 하는 소망을 가지게 된다. 이 긴장을 처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문학이다. 이것이 바로 문학의 힘이고, 문학이 없으면 사회가 유지되지 않게 된다. 적당한 긴장으로 사회의 유지가 가능 하려면 사회의 대립되는 긴장과 갈등을 처리하여야 하는 필요가 있다. 이것이 바로 문학을 통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전제 되여야만 문학치료가 가능해지고 문학 효용을 다룰 수 있게 된다.
사회 규범만 승하면 사회는 원활히 유지된다. 하지만 사회가 잘 유지 된다고 건강한 사회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사회가 원활히 유지되기 위해 규범을 강화시키면 사람들은 각각 개인의 개성들이 말살되어 획일화되고 동일화 된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다. 따라서 항상 긴장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이 관계를 어떻게 유지해야 건강한 사회가 되는지의 문제는 영원한 숙제로 남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개인의 욕망과 사회규범의 갈등을 처리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해왔을까? 개인 욕망을 자연이라고 하며 사회 규범을 문화라고 바꾸어서 설명하기도 한다. 문화가 인간의 자연적인 속성을 망쳤다는 주장도 있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다. 문화는 다수의 욕망을 성취시키기 위해 각각의 시기에서 각 사회가 고안해낸 전략이다. 따라서 문화는 욕망과 반대되는 것이 아니고 문화도 욕망 성취 전략이라 할 수 있다. 문화는 다수의 욕망을 성취시키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기 때문에 항상 배제되는 소수가 생기기 마련이다. 따라서 우리가 항상 문화 속에서 살면서도 여전히 불만족하게 살 수 밖에 없는 것은 문화가 다수의 욕망을 성취시키기 위해 소수의 욕망을 배제하기 때문이다.

문학이 갈등을 처리하는 것이므로 갈등이 처리되지 않으면 병이 된다. 병을 심리적으로 정의하려면 정신분석학자 프로이드를 살펴봐야 한다. 프로이드는 병이란 무의식 상태에 담겨있는 생각들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을 때는 침투하지 못하다가 의식의 긴장이 늦춰 졌을 때 의식의 세계로 들어오면 문제가 생긴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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