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수정] 자기 조절 훈련이 전반적 발달장애아의 사회적 부적응 행동에 미치는 효과(논문요약)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의의
2. 연구의 목적
3. 용어의 정의
Ⅱ. 이론적 배경
1. 전반적 발달장애아의 행동 특성
2. 전반적 발달장애아의 자기 조절 훈련
3. 전반적 발달장애아의 사회적 행동 연구 동향
Ⅲ. 연구방법
1. 연구 대상
2. 연구 도구
3. 연구 설계
4. 연구 절차
5. 자료 처리
Ⅳ. 결과 및 논의
1. 주의 산만 행동에 미치는 효과
2. 충동적 행동에 미치는 효과
3. 공격적 행동에 미치는 효과
4. 종합논의
Ⅴ. 결론 및 제언
1. 결론
2. 제언

본문내용

전반적 발달 장애아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그들의 독특한 교육적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치료 교육 방법이 필요하다. 즉 전반적 발달장애아는 스스로 자신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조절하는 방법도 모르며 이로 인해 사회적 부적응 행동을 일으키므로 이러한 자기 조절 능력은 매우 중요한 능력이다. 그러므로 아동은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조절할 수 있으며, 이러한 조절을 형성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1970년대 후반과 80년대 이르러 행동 변화 유지와 일반화에 있어 외부 통제에만 의존, 과중한 교사 업무 부담, 일상생활로의 전이가 어려움 등이 비판을 받게 되었다. 이에 따라 자기 조절에 대한 필성과 사고 과정에 대한 중재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자기조절 훈련을 실시하여 대상 아동의 사회적 부적응 행동에 미치는 효과를 밝힘으로써 전반적 발달 장애아 지도에 필요한 참고 자료를 제공하고 나아가 현장 교육 개선에 이바지 하는 데 연구에 의의를 두었다.
1) 자기 조절 훈련(self-regulation training)
자기 조절 훈련이란 개인이 사회적 기능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촉진하기 위한 훈련이다.
2) 전반적 발달장애아(pervasive developmental disorder)
전반적 발달 장애아는 ①교사의 추천 ②사회 성숙도 검사 ③IQ 85~100(KEDI-WISC) ④구어상 의사 소통에 문제가 없고 ⑤ 심한 사회적 부적응 행동을 보이며 ⑥ 초등부 고학년에 재학중이고 ⑦DMS-Ⅳ(APA, 1994)에 따라 자폐 스펙트럼 장애의 어느 하위 진단 기준도 해당되지 않으면서 사회적 상호성에 손상 있는 아동으로 정의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