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수정] 행동형성이 자폐아동의 대변보기에 미치는 영향(논문요약)
- 최초 등록일
- 2005.07.21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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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연구의 목적
3. 용어의 정의
Ⅱ. 이론적 배경
1. 자폐성 아동의 행동 특성
2. 자폐성 아동에 대한 행동주의적 이해
3. 자폐성 아동에 대한 대변지도
4. 행동형성법
Ⅲ. 연구방법
1. 연구 대상
2. 연구 설계
3. 연구 절차
Ⅳ. 결과 및 논의
1. 결과
2. 논의
Ⅴ. 결론 및 제언
1. 결론
본문내용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자폐아를 ‘기질적 증후 신경계 손상에 의한 발달적 결함’으로 자신속에 빠져있고, 사회성에 심각한 문제와 의사소통 및 행동상의 문제를 가진 일군의 아동들로 본다.
현재까지 자폐증 치료를 위한 유일한 방법에는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1980년대부터 자폐증의 개념이 발달장애로 확립되면서부터는 교육적 처치만이 자폐 아동들의 문제 행동을 바로 잡고, 사회에 효과적으로 통합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대두되었다. 이를 위하여 자폐성 아동들에게 행동주의 모델에 의한 치료교육 방법을 적용하였다. 자폐성 아동을 위한 처치는 행동주의 이론에 근거한 교육적 방법이 효과적이라 한다.
행동수정 방법은 행동의 원인 규명보다는 현재 눈에 보이는 행동 자체를 수정하는 것이 근본적인 목적이 된다. 그러므로 행동수정법을 이용하여 자폐 아동의 자기자극, 자해행위 등의 문제 행동을 많이 치료하고 있다.
행동형성이란 새로운 행동이나 드물게 일어나는 행동을 가르치고자 할 때 적용할 수 있는 행동수정 기법으로 형성하고자 하는 목표행동을 향하여 행동을 점진적으로 접근하여 가는 검진접근법이라 하였으며 목표행동과 비슷한 행동을 강화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새로운 행동을 촉진하게 된다고 하였다.
인지장애를 갖고 있는 자폐성 아동의 일상생활기능 가운데 하나인 대변보기 행동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모방하거나 언어적인 지도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행동형성법이 가능하다고 본다.
구체적인 연구 목적
첫째, 행동형성법이 자폐성 아동의 대변보기 행동 형성에 미치는 효과
둘째, 자폐성 아동의 대변보기 행동이 실제 생활에서 일반화가 가능한 지에 대해 알아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