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치료] 카드 이야기 게임
- 최초 등록일
- 2005.07.19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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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대상
2. 이론적 근거
3. 효과
4. 준비물 : 카드
5. 적용
6.방법
7.Role Play 1
8.Role Play 2
본문내용
▶ Role Play 1
C: 선생님, 저 오늘은 카드 놀이를 하고 싶어요.
T: 응, **가 오늘은 카드 놀이를 하고 싶구나.
C: (카드를 꺼내오며) 그런데 저는 카드놀이를 어떻게 하는지 몰라요. (T를 쳐다본다)
T: 음,,, **는 내가 카드게임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줬으면 하는 거니?
C: 네. 알려주세요.
T: 이 카드 게임은 이렇게 하는 거야. 카드를 이렇게 내려놓고, 자기 차례에 두장의 카드를 뒤집어. 그 다음에 여기에 써 있는 글자나 숫자를 이용해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게임이야.
C: 와~~~ 재미있겠다. 선생님이 먼저 해봐요.
T: 그래, 선생님이 첫 스타트~! 6과 8이 나왔네. 그럼,,,,, 여자들은 음식을 찾기 위해 6개의 도로를 돌아다녔어요.
C: 그럼 저예요?
T: (끄덕)
C: 나는 8과 4. 그때, 그 여자들 옆으로 8개의 쓰레기통을 뒤진 작은 강아지가 지팡이를 쥔커다란 사나이와 함께 4명의 못생긴 농부 부인에 의해 쫒겨났어요.
T: (J와 4를 뽑고) J가 길을 걷다가 이 배고픈 강아지를 보고 집에 데려와 따뜻한 물에 목욕시키고, 4개의 강아지 비스켓을 주었어요. ▶ Role Play 2
C: 선생님, 저 오늘 또 카드놀이 하고 싶어요! 해요~은 카드놀이를 하고 싶어요.
T: 그럼~ 여기서는 **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지 할 수 있지!
C: (카드를 꺼내오며) 이번에는 제가 먼저 할 거예요!
T: 그래! 선생님은 그러면 ** 다음에 해야지~
C: (Q와 2를 뽑고) Q하고 2네! 그럼, 윙윙거리며 날던 여왕벌이 정말로 나쁜 2명의 소년을 쏴 버렸다!
T: 그럼 이번엔 선생님 차례네. (6과 8을 뽑고,) 흠..... (확신에 찬 목소리로) 소년들은 아파트 6동의 이웃집으로 뛰어 들어갔고, 이웃집 사람은 암모니아 8스푼을 가지고 벌이 쏘지 않도록 막고, 병원 응급실로 달려갔어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