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 우리가 추구해야할 세계화
- 최초 등록일
- 2005.07.06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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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외대학생입니다. 영미문화와 세계화라는 전공 수업후 세계화에 대해서 제 나름데로의 생각을 쓴 레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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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얼마 전 다큐멘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금발의 파란 눈 그들만의 천국인가”라는 제목의 다큐멘타리를 보게되었다. 다큐의 내용은 한국에 온 외국인중 금발과 파란 눈을 가진 백인들이 한국은 쉽게 영어를 가르쳐서 돈을 벌 수 있고, 쉽게 여자들과 즐길 수 있는 천국으로 생각한다는 것이었다. 금발의 파란 눈을 가진 백인들은 일반적으로 이렇게 한국에서 돈을 벌며 즐기다가 돈을 번 후 태국 같은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이런 백인들은 한국에 여행비자나 학생비자로 와서 불법으로 일을 한다. 보통 한국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려면 E2비자(해당 외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국가에서 4년제 대학 이상의 학교를 졸업)가 있어야 가능하다. 그런데 이런 백인 강사들의 학력수준과 모국에서의 직업을 알아보니 대부분이 고졸출신이고 했었던 일도 중노동 같은 힘든 직업이었다.
지금부터 내가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서 느낀점과 Thomas L. Friedman의 렉서스와 올리브나무(THE LEXUS AND THE OLIVE TREE)를 읽고 나서 느낀점을 가지고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세계화의 자세를 얘기해보고자 한다.
Thomas L. Friedman의 렉서스와 올리브나무(THE LEXUS AND THE OLIVE TREE)에서 냉전체제에는 미국과 소련을 중심으로 세계가 양분화 되어있었다고 말한다. 냉전체제 하에서는 미국과 소련이 아닌 제 3국가의 지도부가 아무리 국가 내에서 국민들을 탄압하고 억압해도 미국과 소련은 하나라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고 이들에게 자금을 대주었다.
참고 자료
Thomas L. Friedman의 렉서스와 올리브나무(THE LEXUS AND THE OLIVE TREE)
그것이 알고싶다. sbs. 금발의 파란눈의 외국인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