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학] 면역에 관여하는 세포
- 최초 등록일
- 2005.06.27
- 최종 저작일
- 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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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면역이란?
1) 선천면역 (innate immunity)
2) 획득면역 (acquired immunity)
3) 체액성면역반응 (humoral immunity)
4) 세포성 면역
5)획득면역반응의 성질
★ 면역에 관여하는 세포
1. 선천성 면역
1) 대식구(macrophage)와 중성구
2) 백혈구
3) 보체
2. 후천성 면역
1) 면역모세포 ( immunoblast )
2) B 세포
3) 자연살해 세포(Natural killer, NK Cell)
4) 수지상 세포 ( dendritic cell )
5) T 세포 ( T 림프구 )
본문내용
★ 면역이란?
외부 인자를 항원(抗原:antigen)이라 하며, 병원미생물 또는 그 생성물, 음식물, 화학물질, 약, 꽃가루, 동물의 변(便) 등이 있다. 이 말의 어원은 라틴어의 immunitas이며 역병으로부터 면한다는 뜻이다. 면역은 크게,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선천면역(先天免疫:innate immunity)과 후천적으로 생활 등에 적응되어 얻어지는 획득면역(獲得免疫:acquired immunity)으로 구분된다.
1) 선천면역 (innate immunity)
자연 면역(natural immunity)이라고도 한다. 자연면역은 항원과 상관없이 자연히 있는 것이라 하여 붙혀진 이름으로, 외부로부터 항원이 들어오기 전에도 이미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면역 (innate immunity)이라고도 부른다. 자연면역은 항원과 상관없이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침입한 미생물들에 대하여 즉시 반응할 수가 있기 때문에, 항원을 일차적으로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자연면역의 성질은 근본적으로 자연면역이 대부분의 항원과 언제나 반응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 되며, 그러기 위하여 자연면역은 한 가지 요소가 여러 항원과 동시에 반응할 수 있어야 한다. 만일 각각의 항원마다 그에 대응하는 자연면역 요소가 따로 존재한다면, 우리 몸은 자연면역으로 가득 찰 지도 모르는 일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