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이해] 선진기업사례

목차

♦선진기업의 핵심인력 관리 사례♦
1. 미국기업
- 핵심인력의 유출에 따른 대응책에 부심
- GE : 매년 핵심인력을 재선발하고 우수인재를
집중육성
- 시스코 : 기업문화와 어울리는 인재를 선발
2. 일본기업
- 핵심인력 관리를 위해 공격과 수비를 병행
- 미쯔이 물산 : 종업원들의 경력개발체계를
전면 재편
- 도요타 : 세계에 통하는
「글로벌 업무 전문가 를 양
- 리크루트 : 「펠로우」제 도입으로 핵심인력 유지

본문내용

1. 미국기업
핵심인력의 유출에 따른 대응책에 부심
□ 미국기업들은 연평균 약 20%에 달하는 높은 이직률로 고심
- 미국 근로자들은 32세 이전에 평균적으로 9개의 직장을 경험할 정도로 유동성이 높음(미국노동성 조사)
ㆍ60%의 근로자들은 평소에 「새로운 일을 찾는 활동」을 함
□ 종업원의 직무만족도를 높여 인재 유출을 방지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이직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음
- 근로자 90% 이상이 자신은 해당분야의 전문가인데 현재 상황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은 아니라고 봄
- 최근 경기가 급랭 기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로자들은 새로운 일을 찾아 이동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인식
ㆍ근로자의 78%는 기회가 된다면 직장을 옮길 것이며, 48%는 현재 새로운 직무를 찾고 있음
□ 주요 기업들은 근로자의 애사심을 높이거나 연봉을 인상해 주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장단기적 인재유지전략을 실행 중
- 단기적으로는 급여 인상, 성과보상 확대, 유연근무제 도입 등을 활용
ㆍ마이크로소프트사는 주가하락과 반독점법 위반소송으로 인해 직원 사기가 크게 떨어진 상태이며, 스톡옵션 프로그램을 재조정하고 전직원 기본급을 15% 인상
ㆍ앤더슨은 우수인재 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유연근무방식을 전격 도입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