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 야체가게
- 최초 등록일
- 2005.06.09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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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총각네 야채가게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경영학 원론(현대기업의 이해)시간에 과제로
제출한 것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이책을 처음 접하게 된것은 작년 수능이 끝나고 였다.권태롭고 의미 없는 날을 보내던 중에 텔레비젼에서 총각네 야채가게가 소개되는 것을 봤다.몇일후 만화책을 빌리려고 동네 책방에 갔더니 "총각네 야채가게"라는 제목의 이책이 눈에 띄었다. 몇일전에 TV에서 본 기억도 나길래 별다른 생각없이 이 책을 빌렸다. 이 책은 주로 이영석씨가 총각네 야채가게를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그의 경영노하우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학 졸업 후 착실하게 회사에 다니던 한 젊은이가 어느 날 갑자기 떠돌이 야채행상을 시작한다. 주위의 곱지 않은 시선은 물론이고 결혼얘기까지 오갔던 애인과도 헤어졌지만, 그래도 야채장사만은 포기할 수 없다고 부르짖는 사나이. 매스컴에서도 떠들썩하게 보도했던 일명 “총각네 야채가게”의 사장 이영석이 그 주인공이다. 무일푼 행상에서 현재는 8개의 공동 브랜드 점을 운영하고 있는 총각네만의 경영노하우를 소개한 책이었다. 총각네 아채가게는 이영석 사장 사업성공기를 소설 형식으로 풀어간다. 기획사를 뛰쳐나와 처음으로 거리에서 오징어라는 물건을 팔아봤던 경험, 그 때 만난 오징어 행상 고수에게서 배웠던 교훈,
참고 자료
총각네 야채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