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타워링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5.05.25
- 최종 저작일
-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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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심히 쓴 감상문입니다
많은 도움 되세요.
목차
1.서론
2.본론
3.결론
본문내용
타워링에 관해서는 이미 티비에서 많이 방영되어서 내용을 다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건축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새로운 눈으로 영화를 다시 보게되어 이전과는 다른 느낌으로 영화에 접근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대연각 호텔 화재를 모티브로 제작하였다해서 한국인으로서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했지만, 과거를 잘 알아야 현재에도 올바르게 대처할수 있듯이 당시의 상황을 상상해보며 타워링의 감상에 몰두하였다.
영화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영화는 시작부터 타워의 설비 시공상의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영화속에서는 유능한 건축가로 설정된 인물이 설계를 하였지만 건물을 짓는 과정에서 자제비를 아끼기 위해 법적으로는 위반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건축가 몰래 전기와 관련된 자제를 시공자가 임의대로 바꾸게 된다
이것이 화근이 되어서 건물이 개관식날 불이 나게 된다. 작은 불이라 판단하고 자체적으로 옥내소화전을 사용하여 소방서에서 오기전까지 불을 진압하려 하지만 불길은 점점 번져나가게 된다. 결국 불길은 소방대원들의 진화로도 진압이 되지 않고 점점 건물전체로 번져서 사람들의 대피조차 원활하지 않고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게 된다. 마지막에 불길이 건물의 최상층 까지 도달했을때 화재 진압을 위해 최후의 수단으로 옥상의 고가수조를 터트리면서 화재를 진압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