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행동론] 고관여, 저관여, 실용적, 쾌락적 광고사례
- 최초 등록일
- 2005.05.21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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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고관여제품 광고 < 현대해상 하이카, 차태현 무용담편 >
1. 광고에 주의를 기울인 이유
2. 잘된 점과 부족한 점
3. 광고를 기억할 때 장기기억으로부터 인출된 스키마
4. 광고와 관련하여 현재 장기기억에 저장된 스키마
2. 저관여제품 광고 < UFT 한방 생리대 >
1. 광고에 주의를 기울인 이유
2. 잘된 점과 부족한 점
3. 광고를 기억할 때 장기기억으로부터 인출된 스키마
4. 광고와 관련하여 현재 장기기억에 저장된 스키마
3. 실용적 광고 < 세스코(Cesco) >
1. 광고에 주의를 기울인 이유
2. 잘된 점과 부족한 점
3. 광고를 기억할 때 장기기억으로부터 인출된 스키마
4. 광고와 관련하여 현재 장기기억에 저장된 스키마
4. 쾌락적 광고 < 지오다노‘정우성&전지현편’ >
1. 광고에 주의를 기울인 이유
2. 잘된 점과 부족한 점
3. 광고를 기억할 때 장기기억으로부터 인출된 스키마
4. 광고와 관련하여 현재 장기기억에 저장된 스키마
본문내용
1. 광고에 주의를 기울인 이유
트랜스젠더로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 하리수를 모델로 기용했다는 점. 법적으로 여성임을 인정받았지만, 해당상품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그녀가 모델이라는 것만으로 매우 충격적이다.
2. 잘된 점과 부족한 점
①잘된 점
수입되어 이제 막 국내 진출을 시작한 제품이므로 소비자가 인지하도록 하는 것이 우선적 과제였을 것이다. 파격적인 모델기용으로 남녀를 불문하고 논쟁이 됨으로써 충분히 목적을 달성하였다.
②부족한 점
모델이 형상이 되고, 제품이 배경이 되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광고를 보고 나서 “UFT 생리대”광고라는 기억보다는 “하리수가 생리대 모델”이라는 기억이 강하게 남는다. 또한 제품에 대한 설명 부족으로 “선진여성이 함께 쓰는 고급 생리대”라는 그 제품의 가치에 대한 설득력이 부족하다.
3. 광고를 기억할 때 장기기억으로부터 인출된 스키마
과거 감우성이 여성용품을 광고했던 기억, 한방 혹은 허브생리대를 표방하면 진출했던 기존의 타제품들(반복광고 부재로 상품명은 기억안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