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맨발의 청춘
- 최초 등록일
- 2005.05.13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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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감상문- 맨발의 청춘을 본후 소감작성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태어나기도 한참 전인 1964년 그때도 지금처럼 한국영화의 전성기가 있었다. 그 전성기를 대표 하는 영화가 맨발의 청춘이다.
맨발의 청춘이라는 영화는 신성일과 엄앵란이라는 60년대 영화계를 대표하는 영화배우가 나오는 영화로도 많이 유명하다.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은 심야영화 상영을 해주는 TV에서 본적이 있었다. 그때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는 예전에 한때 유명했던 영화로만 알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젊은 시절에 대표되는 청춘 영화로만 알고 있었다. 간단하게 이 영화는 60년대 청춘 영화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간단하게 청춘 영화라고만 할 수는 없다.
영화를 보기 전에 과연 맨발의 청춘이라는 제목이 무엇을 상징하고 있을까? 무엇을 의미하는 말로 맨발이라는 청춘을 표현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청춘은 시대마다 다 다르다 그 시대를 대표하는 청춘 문화가 있고 그 시대를 대표하는 청춘들이 있다. 60대는 과연 청춘을 어떻게 표현했을까? 60년대 청춘상을 대표하는 청춘문화란 맨발이라는 것으로 대표될 수 있었던 것일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영화를 봤다.
이 영화를 지금 만들어져서 영화관에 개봉된다면 관객들은 유치하고 뻔한 스토리라고 했을 것이다.
참고 자료
영화 맨발의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