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적 설문조사 및 분산회귀분석]핸드폰 이용실태 및 만족도 조사
- 최초 등록일
- 2005.05.12
- 최종 저작일
-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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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핸드폰 이용실태 및 만족도 조사
목차
Ⅰ 서론
1. 연구 배경 및 연구 목적
2. 연구일정 및 연구방법
(1) 조사기간
(2) 조사 방법
3. 표본설계 및 표본추출
Ⅱ 본론
1. 주요 설문내용
2. 설문지 분석
(1) 빈도 분석 및 교차 분석
(2) 요인 분석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ꋎ. 연구 배경 및 연구 목적
무선호출(삐삐)의 가입자수가 점차 줄어들어 불과 몇 년 전 만해도 흔히 볼 수 있었던 것이 이제는 추억의 상품이 되어버렸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무엇보다도 무선전화(휴대폰)의 보급이 확산되면서일 것이다. 특히 이동전화 가입자 수가 최근 3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생활패턴이 휴대전화 위주로 바뀌는 데다 가격경쟁력 등의 이유로 이동전화를 통한 국제통화도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국내 휴대폰 이용자가 전체 인구의 절반을 넘어서 휴대폰 대중화시대에 완전히 접어들었음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단순히 전화를 받고 거는 차원을 넘어 이제는 무선대금 결제를 비롯해서 항공기 좌석 현황까지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지난 2월 한 달 동안 휴대폰 신규가입자가 118만3천여 명이 늘어나면 서 전체 휴대폰 이용자는 2천542만8천여 명으로 전체 인구 4천727만 명 중 53.8%가 휴대폰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휴대폰 가입자수는 작년 9월 중순께 일반전화(시내전화)를 처음으로 앞지른 데 이어 5개월만에 300만 명 이상 격차가 벌어졌다. 2월말 현재 시내전화 가입자수는 2천143만2천명(전체 통신서비스 중 43.3%)에 그 쳤다.
이동전화사별로 시장점유율을 보면 SK텔레콤(011)이 1천88만5천명(시장점유율 4 2.8%)으로 확고 부동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SK텔레콤이 인수하려는 신세기통신( 017)은 351만 명(13.8%)이었다. 양 사의 점유율은 56.6%로 이전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 한국통신프리텔(016)은 전체 가입자수가 460만5천여 명으로 점유율이 18.1%에 달했고 LG텔레콤은 341만 명(13.4%)으로 집계됐다. 한솔 엠닷컴(018)은 301만6천여 명으로 점유율은 11.9% 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