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학사] 중국 25사
- 최초 등록일
- 2005.05.10
- 최종 저작일
- 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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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의 25사를 간력하게 소개해놓은 리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상고시대의 황제로부터 전한의 무제에 이르는 2000여 년에 걸친 통사. 역대 왕조의 편년사인 본기 12권, 연표 10권, 부문별 문화사인 서 8권 열국사인 세가 30권과 개인의 전기집인 열전 70권으로 되어 있다.
한서(漢書)
중국 한나라 고조부터 왕망의 시대에 이르는 전한의 역사를 다룬 정사. 후한의 반고의 찬저이다. 태고부터 진까지의 인물은 그 성명을 <고금인표>에 모으고 9등으로 평가하였다. 본기12권, 표8권, 지10권, 열전70권 총 100권이다. 흔히 <사기>와 비교되어, <사기>와 같은 자유로운 인간묘사가 부족하다는 평을 받는데, 단대사의 형식을 청시한 점, 사전의 문체를 확립한 점, 형법지, 오행지, 지리지, 예문지를 설정한 점 등 후세의 정사에 미친 영향이 크며, 사기와 함께 경서 다음으로 존중되어 왔고, 사기보다도 오히려 더 많이 읽혀졌으며, 후한 말 이래로 당나라 안사고에 이르기까지 <사기>보다도 뛰어난 주석이 잇따라 쓰였다.
후한서(後漢書)
중국 후한의 정사를 기전체로 기록한 것이다. 그 이전에 찬술된 <한기> <동관한기> <후한기> 등 수십 종의 서적을 참작하여 만들었다. 총 120권으로 본기10권, 열전80권, 지30권이다. <사기>, <한서>에 이어서 중국의 삼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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