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방법] 내가 생각하는 효과적인 교수법
- 최초 등록일
- 2005.05.05
- 최종 저작일
-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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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 생각하는 효과적인 교수방법'이란 주제로 제가 밤새면서 썼던 레포트입니다.
평생교육방법론 시간에 레포트 제출해서 A+받았습니다.
제가 경험을 빗대어서 쓴 레포트이니 이런 양식으로 써서 제출하면 좋은 점수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교수방법론 등의 과목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
유용하게 써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1)내가 생각하는 효과적인 교수법
2)여러가지 교수법
3.결론
본문내용
1. 서론
교육방법이라는 용어는 교육활동의 모든 측면, 즉 교사가 학생을 대하는 태도에서 시작하여 교사의 행동, 가르치는 데 사용되는 자료와 기구, 그리고 심지어 교수의 목적에 의하여 학생들의 집단을 조직하는 방법까지 가리키는 것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홍우저, 교육과정탐구
교수방법은 교수자와 학습자의 역할은 물론이고 수업현장에서 작용하는 모든 변인에 의해 다르게 작용하고 반응한다. 효과적인 교수법은 교육학적인 지식만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다른 수업방식의 피교수자로서 경험했던 사항들을 점검하도록 하겠다. 그 후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내가 생각하는 효과적인 강의법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다.
2. 본론
1. 내가 경험한 효과적인 교수방법
사춘기 소녀, 초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한 중학교 1학년의 나의 모습은 교복 입은 내 모습부터 새로 생긴 교과목까지 익숙한 것이 없는 어리버리한 모습이었다. 서울은 소위 뺑뺑이라 하는 고입입시제도가 도입되었지만 경기도는 아직 연합고사를 통해 고등학교를 진학하던 시기였다. 중학교 1학년도 예외는 없었으니 내게 익숙한 초등학교 때의 자유분방하다 못해 산만한 수업이 통할 리 없었다. 제일 큰 변화는 교과마다 선생님이 다르다는 것이었다. 물론 초등학교 때도 예체능같이 특수한 기술적인 면이 요구되는 교과목은 선생님이 달리 계셨었다. 하지만 국어시간은 띄어쓰기, 수학시간은 곱셈, 과학시간에는 개구리알을 채집하여 관찰하고 실험하는 등 모든 교과목에 능통한 한 분의 담임선생님이 우리를 가르치셨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