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불교에대해서
- 최초 등록일
- 2005.04.12
- 최종 저작일
-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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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불교의 창시자-석가모니의 생애
한국의 불교 - 역사
불교의 등장배경
불교의 중심사상
불교의 특징
불교인물
본문내용
불교의 창시자-석가모니의 생애
석가모니: 현생에 태어나 부처를 이룬 사람.
약 BC 563~BC 483의 사람. 불교의 창시자, 본명은 고타마 싯다르타. 석가(kya)란 석가족이란 부족
국가의 한 민족의 명칭이고, 모니(muni)는 성자라는 뜻으로, '석가모니'라 함은 '석가족(族) 출신의 성자'라는 뜻이다.
약 2547년 전 인도의 석가족의 정반왕과 마야부인 사이에 왕자로 태어났다. 전설에 의하면 그가 태어날 때, 한 선인이 찾아와 "집에 있으면 왕위를 계승하여 전 세계를 통일하는 왕이 되고, 만약 출가하면 반드시 부처가 될 것이다.'라고 예언하였다고 한다. 석가모니는 태어난 지 7일만에 어머니를 여의고, 이모에 의해 양육되어 왕족의 교양에 필요한 학문과 기예를 배우면서 성장하였다. 16세에는 결혼을 하
여 아들을 두기도 한다. 왕자로서 아주 유복한 생활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삶의 허무함과 고통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보였다. 어느 날 성문 밖으로 나가 병든 사람이 괴로워하는 모습과 죽은 사람을 보고, 인생의 괴로움과 죽음에 대해 깊이 생각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다 29세에 성을 나와 진리를 찾아 모든 것을 버리고 고행의 길을 떠났다. 오랫동안의 고행과 수도하면서도 진리를 깨우치지 못하여 괴로워하던 그는, 어느 날 보리수나무 밑에 앉았다. 거기서 그는 진리를 깨치지 못하면 떠나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사색과 정진을 거듭하여 35세에 마침내 부처가 되었다. 그는 인간을 괴롭게 하는 모든 것이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속에 있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후 그의 가르침을 따르려는 제자가 구름처럼 모여들었고, 제자들과 함께 중생들의 괴로움을 덜어 주기 위한 설법을 베풀어 불교를 널리 퍼트리다가 80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