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뇌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5.02.14
- 최종 저작일
- 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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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대의 과학자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다.
“난 내 머리의 3%의 두뇌밖에 활용하지 못했다”
이 명언에 대한 혹자들의 의견은 이렇다. 인간의 뇌의 절대치의 양이 다르므로 아인슈타인이 말한 3%는100의 3%로가 될 수도 있고 1억의 3%가 될 수도 있는 상대적인 양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인간은 자신의 뇌의 어느 정도를 사용할 수 있을까?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뇌라는 책을 통해 나에게 뇌라는 미지의 대륙을 작은 돛단배를 통해 구경시켜 주었다. 뇌, 뇌는 나에게도 있고 사람에게는 누구나 있다. 우리는 이것을 통해 말을 하고, 생각하고 살아간다. 즉 뇌는 우리 몸의 지배자이자 관리자이다. 작가는 이 뇌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 책의 이야기의 시작은 어떠한 인간과 컴퓨터의 체스대국으로부터 시작된다. 그 인간은 프랑스의 저명한 신경 정신 의학자 사뮈엘 핀처이고, 상대인 컴퓨터는 체스챔피언인 딥 블루4이다. 이 대국에서 핀처는 승리하게 된다. 그 날밤 그는 톱모델인 그의 약혼녀 나타샤 안데르센과 사랑을 나누던 도중에 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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