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몰 이벤트
  • 파일시티 이벤트
  • 캠퍼스북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교사의 체벌] 교사의 체벌

*지*
개인인증판매자스토어
최초 등록일
2005.01.17
최종 저작일
2005.01
7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
다운로드
장바구니

목차

교사의 체벌
이웃돕기 성금내라 교사가 학생 체벌
투신자살 중학생 부모, 담임 고소
체벌 담임선생님 바꿔주세요
체벌은 마땅히 없어져야만 한다
학교체벌이 없는 모범적 사례

본문내용

전북 남원시내 모 중학교 교사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이 부진하다며 학생들을 집단 체벌해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 학교 학생부장인 N모 교사는 지난 9일 불우이웃돕기 모금실적이 낮은 이 학교 2학년3반 학생 34명 모두에게 1인당 5대씩 매로 엉덩이를 때렸다고 학부모들이 주장했다. 한 학부모는 『이 반 학생의 절반쯤은 성금을 냈다』며 『성금을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벌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N교사는 『결식 학생에게 줄 쌀을 마련키 위해 500원씩 걷기로 학생회에서 결의했으나, 이 반만 모금실적이 저조해 공동체 의식을 심는다는 뜻에서 매를 들었다』며 『물의를 빚어 죄송하다』고 말했다.

투신자살 중학생 부모, 담임 고소

경북 상주경찰서는 5일 한 중학생의 투신자살이 담임교사의 체벌때문에 발생했다는 부모의 고소장이 접수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 경북 상주시내 모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던 김모(14)군은 지난달 28일 오전 8시 45분께 학교 인근 아파트 옥상에서 바닥으로 추락, 숨진 채 발견됐다. 김군의 아버지(46)는 고소장에서 김군이 숨지기 직전 3일동안 담임인 K교사로 부터 시험성적이 부진하거나 숙제를 해오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심한 체벌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김군은 지난달 25일 실시된 영어단어 시험에서 9문제를 틀려 담임으로 부터 지름 2.5㎝, 길이 50㎝의 막대기로 엉덩이 등에 9대를 맞은 데 이어 26일 18대, 27일 34대를 잇따라 맞았다.
김군은 또 숨진 날 숙제 불량 등의 이유로 40대 이상의 매를 맞게 돼 있어 체벌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등교하지 않고 투신했다고 김군의 아버지는 주장했다.

참고 자료

없음
*지*
판매자 유형Bronze개인인증

주의사항

저작권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런 노하우도 있어요!더보기

찾던 자료가 아닌가요?아래 자료들 중 찾던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더보기
최근 본 자료더보기
탑툰 이벤트
[교사의 체벌] 교사의 체벌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