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반박(창조론 중심)
- 최초 등록일
- 2005.01.12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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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조론, 진화론 반박, 진화론반박 매커니즘
목차
진화론의 매커니즘이나 증거를 반박하는 이론(창조론 중심)
*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진화의 증거(반박의 내용까지 포함)
1. 화석
2. 유인원 화석
3. 돌연변이
4. 계통발생설
5. 말의 진화
6. 시조새
7. 상동기관
창조론이 옳으냐. 진화론이 옳으냐를 따질 이유가 있을까?
본문내용
1859년, 다윈의 [종의 기원]이라는 책이 나온 후, 진화론은 특별한 과학적 검증을 거치지도 않고 상식처럼 퍼지게 되었다. 이 책에서 다윈은 [~일 것이다. ~라고 생각된다. ~라고 여겨진다.]등의 추측하는 단어를 매우 자주 쓰고 있다. 검증이 되지 않은 상상속에서 만들어진 이론이기 때문이다. 과학자들로부터 인정을 받기도 전에 그 시대의 상황과 맞아 쉽게 받아들여졌다. 다윈의 이론은 이미 이론이 아닌 하나의 사실로 굳어져 가고 있었다. 그 시대의 정설에 의문을 품는 것을 이단이라고 간주하던 옛 종교비판 시절처럼 진화론을 비판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과학적으로 검증이 잘 되지 않자 몇몇 학자들이 진화론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1981년 11월 5일, 패터슨 박사는 미국 자연역사 박물관에서 진화론 전문가들을 앞에 놓고 강연을 했는데, 거기서 그는 감히 자기들이 지금까지 상식으로 알고 있는 이론이 단순한 억측에 불과하며, 그것을 지탱할 중요한 증거는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지적했다. 그는 그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나로서는 20년 이상이나 어떠한 형태로든 진화론의 연구에 관계해 왔습니다만,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하룻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20년 이상이나 연구해 온 일인데, 무엇하나 알고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로부터 몇 주일동안 여러 사람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지며 돌아다녔습니다. <귀하는 진화론에 대하여 무엇을 알고 있소, 무엇이든 하나라도 좋으니 검증 가능한 것을 가르쳐 주시겠습니까.>라고 말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