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영화에 나타난 범죄 살인의 추억
- 최초 등록일
- 2005.01.09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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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사회와 범죄라는 수업시간에
영화속의 범죄에 대해 감상평을 쓰는 과제가 있었을때 제출했던 레포트입니다.
목차에 나오는 범죄용어의 순서대로 영화의 내용과 연관지어 서술하였습니다.
참고로 현대사회와 범죄(전대양저)라는 책으로 수업하였습니다.
목차
1. 살인
2. 모방범죄
3. 무정성정신병자
4. 기온법칙(열법칙)
5. 함정방법
6. 감식과 감정
7. 공소시효
본문내용
경찰이나 범죄관련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쓰라는 말에 나는,
‘미치도록 잡고싶었다.’
‘여기가 강간의 왕국이냐?’ 라는 등의 유행어를 낳았던 송강호, 김상경 주연의 영화 ‘살인의 추억’이 생각났다.
물론 영화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이 영화에 대해 감상문을 쓸것이라고 생각되어서 다른 걸 선택해야겠다고 잠시 생각하였으나, 생각나는 영화가 이것밖에 없어서 결국 ‘살인의 추억’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리고 궁극적인 이유는 이 영화에는 경찰(형사)이랑 범죄가 다 나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감상문이라고 하면 보통 영화의 내용에 중점을 두어서 쓰는 편이 많은데, 나는 내가 수강하는 과목이 ‘현대사회와 범죄’인만큼 영화에서 일어나는 범죄의 장면에 따라 수업시간에 배운 것들을 연관시켜서 서술해볼까 한다.
이 영화는 대인범죄이자 민생침해범죄 중 하나인 그리고 범죄시계에 따르면 9시간 18분에 한건씩 일어난다는 살인에 대해 다루고 있다.
먼저 살인의 추억에 대해 말하자면, 1986-1991년 사이에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반경 2Km 이내에서 일어난 10차례의 강간살인사건인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사실을 기초로 만든 영화라고 한다.
살인 이라함은 전체범죄의 0.05%밖에 되지 않으나, 사람들에게 주는 여파차가 심각하고 범인을 초기에 검거하지 않으면 영구미제사건이 될 수도 있고, 동일범에 의한 연쇄살인도 발생할수 있으며, 모방범죄가 가능하므로 굉장히 위험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