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사] 한국사회의 변동과 나의 인생 변화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5.01.09
- 최종 저작일
- 2004.11
- 2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만드시는 자료에 참고하셔서 좋은 자료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목차
1. 서 론
2. 본 론
1) 나의 50년대(출생당시)
2) 나의 1960년대
3) 나의 1970년대
4) 나의 1980년대
5) 나의 1990년대
6) 나의 2000년대
3. 종합 및 미래와 결론
1) 사회학적 측면의 관점에서 본 나의 과거 사회
2) 나의 현재 사회
3) 미 래
4. 나의 주관적 평가
본문내용
1) 사회학적 측면의 관점에서 본 나의 과거 사회
지난날을 1950년부터 되돌아 볼 때에, 우리나라의 사회현상은 공산주의와 민주주의라는 이데올로기의 갈등이 우리나라의 체제에 영향을 미친 현상이었다. 막스 이론을 왜곡하여 인위적으로 만들어 (레닌, 스탈린 등) 공산혁명 하에 지구촌의 절반의 국가 사회가 공산사회를 구축하게 되었다. 우리 사회도 크게 보면, 이데올로기 싸움으로 인한 피해의 결과물로 남북분단, 동족상쟁의 희생물인 셈이다.
1950년경의 우리사회는 민초들이 겪고 억눌려 왔던 심리적 억압과 소 외 즉)양반상놈, 종의 계급과 지주와 소작농간의 갈등, 빈부갈등이 심화된 사회적 스트레스가 팽배하던 가난의 사회에서 부르주아의 세 력을 없애고, 프롤레타리아 사회를 만들어서 똑같이 먹고 살자는 이 론에 넘어가지 않을 사람 드물었을 것이다.
따라서 아무리 반공을 외쳐도 소용없다 배부른 사회에는 공산주의가 발붙이기 어렵다 공산주의를 이기는 길은 반공을 외치는 것이 아니 라, 경제적으로 부강하는 길이 지름길이요 첩경이다.
칼 막스 이론은 오직 모양만 근사한 이상적 체제의 그림의 논리로 나타난 이론이었다. 즉, 부르주아는 탈취성이 있어 자기 몸을 불리 는 성질이므로 결과적으로 적고 힘이 약한 부르주아는 큰 부르주 아에 잡혀 먹혀 무산자인 프롤레타리아로 남게 되어, 프롤레타리아는 수가 많아지게 되고 부르주아는 작은 부르주아를 잡아먹다 보면 극소 수의 부르주아만 남게 되어 결국 크게 보면 전체적 부르주아의 비중 이 작아지고 작아져서 결국은 거대해진 프롤레타리아의 혁명에 의해 잡혀 먹혀서 부르주아 없는 프롤레타리아의 세상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