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베다 한글해석
- 최초 등록일
- 2004.12.20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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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리그베다 10권의 한글해석
(모든 내용 아님)
목차
리그베다 10권 90
리그베다 10권 129
본문내용
밝게 빛나는 육체를 가진 인간은 천의 머리와 눈, 그리고 발을 가지고 지상의 사방세계를 뒤엎고 내양의 세계 위에 군림한다.
인간이야말로 진정 이 우주.
지금까지도 그러했고, 앞으로도 그러하리.
수식(nourishment)을 통하여 일어설 때 진정 불사의 지기자(master).
제왕은 진실로 위대하다. 인간으로 존재하는 사람은 더욱 위대하다. 중생은 인간의 한 부분이나, 세 부분은 천계에서 불멸하다.
그의 세 부분으로 인간은 일어섰다. 딴 부부능ㄴ 지상에서 다시 태어났다. 이곳에서 모든 방향으로 인간은 전진했다.
먹여주는 곳. 먹여주지 않는 곳을 향하여.
인간에서 광채의 원샘이 샘솟았다. 광채의 원샘에서 인간이 샘솟았다. 그리하여 태어나니 동서남북, 저 높고 낮은 곳 가릴 것 없이 인간은 전재하는 이땅의 주인.
짚단 위에서 축복받은 그 희생물은 처음(초고)에 태어난 인간이었다. 신들은 인간으로 제사를 지냈으니 선견자와 성인들도 그렇게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