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론] 올림푸스, 더페이스샵, 파란닷컴 광고분석
- 최초 등록일
- 2004.12.17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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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올림푸스, 더페이스샵, 파란닷컴에 대한 전체적인 광고분석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 광고
표적시장,전략, 크리에이티브 (일관성,장단점)
2. 중저가 화장품 더페이스샵 광고
표적시장,전략, 크리에이티브 (일관성,장단점)
3. 인터넷포털사이트 파란닷컴 광고
표적시장,전략, 크리에이티브 (일관성,장단점)
본문내용
올림푸스 디지털카메라 광고
- 나와 올림푸스만 아는 이야기 my digital story 올림푸스
* 표적시장 :
대도시에 거주하는 20대 대학생 또는 직장인들로서, 교육수준이 높고 구매력을 지닌 사람들
- 심리대상 : 인터넷 헤비 유저(heavy user)층으로, 디지털에 친숙하며 새로운 것에 대한 수용이 빠른 감성세대
- 선정이유 : 디지털카메라 조기수용층의 다수를 점유. 광고에 대한 반응이 빠르고, 디지털카메라에 대한 수용도가 높음
* 전략 :
최첨단의 이미지보다는 깨끗한 화면으로 표적시장인 20대 젊은 층의 감성 자극
- 컨셉 : 소니, 삼성의 캐녹스, 캐논과 니콘 같은 굴지의 경쟁사 중에서 자사의 브랜드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단순히 제품의 정보를 전달하는 제품광고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브랜딩 광고를 시작으로 올림푸스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
- 모델 : 그동안 무명 모델만 기용했지만 경쟁이 치열한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기 위해서 주 소비층인 N세대들에게 친근한 모델인 전지현으로 기용
표적시장을 대상으로 한 인지도 및 선호도 조사 결과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에서도 유명하고 선호도가 높은 전지현을 모델로 결정하고, 그녀가 지닌 젊고 세련되며 친근한 이미지를 브랜드 이미지로 전이시키려는 전략하에 전지현의 '생활'을 담아내는 데 초점
- 기획 : 주소비층인 20대의 감성을 파고 든다는 기획 하에, 기존 디지털 카메라 광고들이 추구하는 제품의 기능과 가상현실적인 느낌을 주는 현란한 영상기법을 지양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