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마지막 잎새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4.12.16
- 최종 저작일
- 2000.10
- 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짧은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책방에서 책을 고르다가 마지막 잎새라는 책을 보고 읽어보기로 하였다. 옆에 있던 친구도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주었다. 그래서 이 기회에 한번 읽어보자고 생각하며. 점점 읽어 들어 갈수록 속내용에 감동이 있었다.
워싱턴 스퀘어 서쪽에 플레이스라는 곳이 있다. 이 곳의 그리니치 빌리지 에게<예술가의 마을>이 있다. 이 곳에 수와 존지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존지는 <폐렴>에 걸려서 거의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었다. 어느 날 수는 존지가 무엇을 세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이웃집 벽의 담쟁이 덩굴이었다.
존지는 이 담쟁이덩굴의 잎이 다 떨어지면 자기도 죽는다고 하였다. 수는 존지에게 음식을 먹이기 위해 베이먼 할아버지께 모델을 부탁하고 밤을 새다 시피 해서 그림을 완성하였다. 밤사이에 바람이 세게 불었는데 담쟁이덩굴의 잎이 마지막으로 하나가 남았었다. 그 다음날도 남아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