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서핑] 윈드서핑의 역사와 장비
- 최초 등록일
- 2004.12.04
- 최종 저작일
-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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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진 포함
목차
윈드서핑의 역사
한국에서의 역사
장비설명
본문내용
윈드서핑의 역사
윈드서핑은 서프 보드에 마스트를 달고 바람의 풍압을 이용하여 물위를 활주하는 스포츠이다. 윈드서핑은 1970년 미국의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 해안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회사의 부사장으로 근무하는 호일 슈바이쳐(Hoyle Schwectzer)와 초음속기 설계가 짐 드레이크 (Jim Drake) 가 해양스포츠 동호인 이었는데, 요트맨인 호일 슈바이쳐는 보드위에서 사람이 서서 세일을 조종하는 것을 생각해 냈고, 서핑맨인 짐드레이크는 마스트가 요트에 수직으로 고정되어 서있는 것이란 개념을 버리고 360도 회전이 가능한 유니버상 쪼인트를 만들었다.이후 이들은 미특허상표청으로부터 특허권을 취득권을 취득하였다.하지만 유럽의 일부 국가에서는 법률상의 문제로 특허를 못한 나라도 있었으나 아이러니컬하게도 특허를 획득하지 못한 유럽(독일, 영국, 블란서, 이스라엘, 스위스)에서는 폭발적인 붐을 이루었고 이로인해 장비제작 및 판매산업이 엄청나게 발전 하였다. 그 후 1976년 바하마 세계 윈드서핑 선수권대회에서 '로비 내슈'라는 슈퍼스타가 등장한 것을 계기로 현란한 기교를 부릴 수 있는 레저스포츠로 확실하게 자리를 굳히고 급속히 확산되어 이제는 대표적인 수상레포츠로 널리 알려져 있다.
참고 자료
http://www.sekcb.co.kr/
http://www.windsurfingkorea.co.kr/
http://www.letto.biz/index.php
http://www.snowman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