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자원관리]해난사고와 관련된 인적요소
- 최초 등록일
- 2004.11.14
- 최종 저작일
- 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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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각종 해난사고와 관련된 인적요소
목차
①애매모호(Ambiguity)
②주의산만(Distraction)
③부적절, 혼동(Inadequacy & Confusion)
④의사소통의 단절(Communication breakdown)
⑤부적절한 조선 또는 경계(Improper conn or lookout)
⑥절차 위반(Procedural Violation)
⑦자만심(Comlacency)
본문내용
A호는 총톤수 26,651톤, 출력 9,443킬로와트인 디젤기관 1대를 장치한 J시 선적의 강조 자동차운반선으로 1987년 11월 경남 거제시 소재의 D조선소에서 건조․진수되었으며, 검사단체로부터 정기검사를 수검한 후 2007년 3월 14일까지 유효한 선박검사증서를 교부받은 바 있다.
이 선박의 소유자는 B이나 선박의 안전운항에 관한 업무의 일체를 담당하는 선박관리회사인 자회사 P사가 안전관리업무를 대행하는 것으로 하여 인증기관으로부터 안전관리적합증서 및 선박안전관리증서를 교부 받았다.
이 선박의 선수갑판에는 계류장비로서 각각 2개의 계류줄드럼(Hawser Drum)과 1개의 와핑드럼(Warping Drum)을 갖춘 양현 윈드라스(Windlass) 2대와 중앙부에 위치한 2개의 계류줄드럼과 2개의 와핑드럼을 갖춘 계류작업용 윈치(Mooring Winch) 1대가 설비되어 있으며, 통상 부두에 계류할 때는 바우라인(Bow Line), 스프링라인(Fore Spring Line), 브레스트라인(Fore Breast Line) 각 1개씩 잡지만 갑문을 통과할 때는 바우라인과 스프링라인만 각 1개씩 잡으며, 계류작업을 수행할 때 선수갑판에는 1등항해사의 현장지휘 아래 갑판장, 기관수, 갑판원 각 1명 등 모두 4명이 배치되어 작업을 수행해 왔다.
참고 자료
선교자원관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