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론] 사랑과 욕망 불륜남녀의 영화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4.11.0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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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눈치 보는 불륜, <화양연화>
2.사랑하면 죽는다.... <해피 엔드>
3.그리고 불륜은 계속된다.... <결혼은 미친 짓이다.>
4.불륜만으로는 부족하다... <주홍글씨>

본문내용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에 얼마 전 <주홍글씨>가 개봉했다. 화려한 배우들의 라인업으로 더더욱 많은 기대를 모았던 이 영화는 특히, 극 중에서 불륜 관계의 연인인 한석규와 이은주의 뜨거운 러브씬 때문에 사실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개봉과 함께 그 뚜껑은 열렸지만, 영화를 보고 난 입장에서는 두 사람의 러브씬보다는 아내 역의 엄지원과 얽힌 세 사람의 재미있는 관계가 더욱 기억에 남는다.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겠지만, 한석규와 엄지원은 부부관계고, 한석규와 이은주는 불륜관계다. 그러나 그 이전에 엄지원과 이은주 또한 연인관계였다. 말하자면 동성애 연인이다.
<주홍글씨>는 이중의 금기를 담고 있는 것이다. 불륜과 동성애.
일반적인 사회,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더더욱 인정받지 못하는 금기의 상황들이다.
잘 알다시피 <주홍글씨>는 스릴러 멜로라는 서브 장르를 표방하였다. 스릴러 멜로든, 뭐든 멜로의 기본 골격은 이렇듯 금기에서 출발한다.
금기의 상황은 필연적으로 드라마를 만들어 낸다. 인물들 간의 끊임없는 충돌의 비트들에서 생성하는 드라마의 본질 때문에 TV 드라마에서도 영화에서도 불륜은 지금까지 그래 온 것처럼 앞으로도 절대로 끝나지 않는 소재일 것이다.

그러나 불륜을 바라보는 시각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일단은 불륜을 무조건 부도덕의 온상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겠지만, 한석규의 대사처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모든 유혹은 재미있다고...
점점 불륜은 사랑 때문에 아니라 사는 게 지치고 재미없어서...
한번 저질러볼까? 하게 되는 무엇이 되어 버리고 있다.
그럼, 영화 속 불륜남녀의 사랑을 살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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