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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04.11.06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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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 CEO] Straight from the gut(잭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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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잭 웰치는 금세기 최고의 CEO라고 불리는 GE의 최고경영자이다. 또한 그는 전세계의 많은 경영자들이 본받고 싶어하는 CEO이다. 이 책에는 그가 GE라는 기업을 경영하면서 보여준 그의 도전, 용기, 사업방식 그리고 사소한 버릇 하나하나조차도 놓칠 수 없는 아주 값진 것들이 담겨있다.
“이 책은 절대적인 진리에 관한 책도, 경영의 원칙에 관한 책도 아니다. 단지 한 운좋은 남자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내가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깨달았던 철학이 담겨있을 뿐이다. 나는 이 책에서 어떤 조직이든 간에 열린 사고를 갖고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했다.”
잭 웰치는 1935년 매사추세츠 피바디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다. 잭 웰치는 유년시절부터 유난히 어머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아버지보다 어머니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고, 어머니에게 많은 부분을 의지했다.
잭 웰치의 성공으로의 첫 발걸음은 유년시절부터 해왔던 골프장 캐디 아르바이트인 것 같다. 캐디를 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대화, 표정, 말투 등을 지켜본 그에게 이런 것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사회생활에 어느 정도 기반이 된 것이다.
매사추세츠대학을 다닌 그는 대학 4년 내내 우등생명단에서 빠지지 않을만큼 모범생이었다. 그가 대학 4년을 졸업할 무렵, 미국은 경기 침체기에 접어들어 잭 웰치에게 입사제의를 한 회사는 단 두 군데였다. 하나는 털사 근처에 있는 오클라호마 정유사였고, 다른 하나는 루이지애나의 배턴 루지에 있는 에틸사였다. 하지만 그는 재미있게도 “잭 웰치씨”라는 호칭보다 “잭 웰치 박사님”이라는 호칭이 더 좋아보인다는 이유로 박사과정을 밟게 된다. 박사과정동안 그는 실험실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여 물리학에 대한 열의를 보여준다. 웨스트워터 교수의 강력한 지원으로 보통 4년 내지 5년이 걸리는 박사과정을 3년 만에 마치게 된 그는 1960년 10월 17일 GE에 첫 출근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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