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양논술] 세계화에 대한 논술문
- 최초 등록일
- 2004.11.04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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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학교양논술 수업에서 자주 나오는 주제의 논술입니다..
간단하지만 심오한 주제를 논하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목차
서론 : 우리나라의 경쟁국인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산업국의 현재 영어 공용 실태.
본론 : 1. 인터넷을 예로 들면 세계 각국의 언어와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영어가 독주하 고 있는 현실이므로 앞으로도 현 상태는 지속될 것이다. 그러므로 전국민의 영어 사 용은 필수적이다.
2. 취업에 있어서도 영어의 중요성은 대단히 크다. 영어 구사 여부가 좀 더 나은 직 장과 보수를 결정짓고 있으며, 정보공학 뿐만 아닌 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서 영어는 불가피하게 요구되고 있다.
3. 잘못된 문법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서 오는 영어 실력의 부재.
결론 : 21세기는 인터넷이 기반이 되는 정보화 사회이다. 앞으로도 영어의 중요성은 날로 커 져만 갈 것이다. 한시바삐 대책을 마련하고 영어를 공용어화해야 할 것이다.
본문내용
얼마 전 텔레비전의 모 프로그램에서 싱가포르 특집을 방영한 적이 있었다. 그 프로그램은 주로 싱가포르의 성공한 정책을 다루는 것이었는데 그 내용 중에는 발빠르게 영어를 공용어화했다는 것도 있었다. 다른 것은 잘 피부에 와닿지 않았으나 영어를 공용어로 쓴다는 것은 참 부럽게 느껴졌다.
아시아의 네 마리 용이라 일컬어졌던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우리의 아시아 경쟁국들은 어떠할까? 싱가포르는 전세계적으로 영어정책의 효율성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이미 그 경쟁력이 날로 높아가고 있다. 영어의 공용화와 제대로 된 교육으로 디지털 세계에의 진입 장벽조차 없다. 홍콩의 경우도 영어의 장벽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하물며 말레이시아마저 영어의 상용화에서 우리를 한참 앞서가고 있다.
영어가 많이 쓰이는 분야의 예를 들어보자. 인터넷 세계로 들어가는 전 세계 홈페이지의 78%가 영어로 되어 있을 뿐 아니라 전자상거래 사이트의 96%가 영어로 되어 있으며 전세계 홈페이지의 70%가 미국에서 만든 것이며 영어로 되어있다고 한다. 디지털 글로벌 사회, 인터넷의 세계는 당연히 영어가 공용어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자명한 현실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