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취득자료] 영화나 티비 드라마에서 문화제국주의적 요소를 찾아보자.
- 최초 등록일
- 2024.08.27
- 최종 저작일
-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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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취득자료] 영화나 티비 드라마에서 문화제국주의적 요소를 찾아보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나라 대부분의 TV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우리는 오래전부터 곳곳에 문화제국주의적 요소들이 묻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금까지도 일본 만화 또는 소설들을 원작으로 하는 TV드라마나 영화들을 볼 수 있으며, 우리나라 영화시장에서 할리우드 영화들이 흥행하고 있는 것 또한 산업 내 문화제국주의적 요소들이 묻어나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을 의미한다.
최근 들어서는 한류콘텐츠가 유행하며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에 수출되며 역으로 한류콘텐츠들이 해외에서 경제, 문화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례로 각 나라에서 자국어로 더빙되어 방영되던 한류 드라마들이 이제는 더빙이 아닌 자막처리로 방영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드라마 주인공의 육성을 직접 듣길 원하는 시청자가 많아진 것이 그 이유 중 하나인데, 이러한 여파로 한국어의 위세가 올라감과 동시에 중국 정부에서는 이에 대해 위협을 느끼며 한류 콘텐츠 수입의 제재를 기하기도 했다.
참고 자료
박명진 편, <비판커뮤니케이션과 문화이론>, 서울 : 나남, 1994
신동아, 허만섭 “한류 드라마의 문화제국주의”
http://shindonga.donga.com/3/all/13/108875/2
한겨례, 박노자 “한류, 자랑스럽기만 한가?”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1000000/2005/06/001000000200506201804003.html
한겨례, 김은형 “‘한반도’ 이어 ‘괴물’ 흥행 대박. 정치영화 논쟁 점화”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1500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