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 영화 에블린을 보고 나서
- 최초 등록일
- 2004.10.24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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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직접 영화를 관람한 후 창착한 글로써 자료의 희귀성이 있음.
순수창착글로 가격이 저렴한 특징이 있음.
특히 교양으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과제참조에 큰 도움이 됨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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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TV에서 방영되고 있는 프로그램 중에 눈길을 끄는 것이 하나 있다. 보고싶은 사람을 찾아 주는 방식은 기존의 프로그램과 유사하지만 모 프로그램처럼 연예인이나 일부 유명인사들의 첫사랑이나 은사님을 찾으면서 기쁨과 웃음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 그것도 가난등으로 어렵게 살아온 사람들이 주로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을 수십년이 지나서 용서와 그리움으로 만나게 해 주는 방식이 매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감동적이다.
이런면에서 ‘에블린’ 영화는 새롭게 다가왔다. 상황은 우리나라의 경우와 비슷하다. 부인이 바람이 나서 자식을 버렸고 아일랜드나라의 법에 따라 아이가 수녀원으로 보내졌다. 이렇게 보내어진 아이들은 수녀원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었다. 때론 보호기관인 수녀원에서의 아이들에 대한 폭력이 발생하고 또한 무시하면서 아이들은 힘들어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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