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인간]참된 자아와 참선
- 최초 등록일
- 2004.08.30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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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무엇이고 지금 무엇을 하는가에대해 고민해본적은 없다. 참된자아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자신의 참모습을 찾고 바르게 사는것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참된삶을 사는 것은 무엇일까? 선과 자아라는 책에서는 자아를 세가지로 나눈다. 사회적인 자아, 철학적인 자아, 종교적인자아.
사회적인 자아에 대해 ‘자연환경적 요인을 배제한 제한된 조건 속에서 인간의 사회적 존재조건을 이해하는 한 그것은 총체적이고 실재적인 자아 이해와는 거리가 멀 뿐만 아니라 인류사회의 정신문명의 발달을 스스로 제약하는 하나의 요건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선과 자아 9쪽 24줄)
이말은 사회적인 자아가 필요없음을 뜻하는 것일까. 제한된 조건속에서는 자아가 형성될수 없다는 것을 뜻하고 있다. 사회에는 많은 제약들이 있다. 물질문명에 지배애 놓이게되고 사회적 책임감과 사명감이 부담을 주고 갹팍한 현실에서 자아에 대해 생각해볼 여유도 없고 생각하고 방향성을 정했다 하더라도. 실천으로 옮기기는 정말 어렵다. 이런 현실에서 어떻게 참된 자아를 찾을수 있을까.
‘소크라테스는 정신을 될 수 있는 한 뛰어나게 하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육체와 금전에 관심을 돌려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왜냐하면 육체는 돈이 인간을 위해서 선한 것이 되기 위해서는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모두 정신의 뛰어남에 의존되어 있기 때문이다. 부연하면 돈이나 명예와 같은 것은 그 자체가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보다 뛰어난 정신, 즉 선한 정신이나 덕의 정신이 실천될 때 그것이 행복을 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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