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음악] 서울 바로크 합주단 (103회 정기 연주회)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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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울 바로크 합주단 (103회 정기 연주회)
2. 나의 소견

본문내용

[음악회 감상문]의 과제를 이행하기 위해 내가 찾은곳은 예술의 전당 이였다.
처음 가보는 클래식 음악회였다. 그동안 대학로 마로니에나 팝가수들의 콘서트는 몇 번 가보았지만, 그래서인지, 많은 호기심과 설렘이 더하였는지도 모르겠다.
예술의 전당에 도착해서 가장 눈에 띈 것은 오폐라 하우스였다. 동서양의 건축양식의 조화로 좋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이번 음악회의 공연자인 서울 바로크 합주단은 1965년 국립서울대의 전봉초 교수에 의해1975년까지 10여 년 간 한국 전역을 무대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쳤고, 이어 1975년 본 합주단의 초대악장을 지낸 바이올리니스트 김 민의 귀국을 계기로 우리나라 최초의 악장중심의 전문 실내악단으로 재편성되어 이후 지금까지 101회의 정기 연주회, 400여회의 초청연주회 및 대한민국음악제, TV 및 FM연주회에 출연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실내악단으로 인정 받았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