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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사] 근초고왕의 남정북벌과 영토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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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4.06.29
최종 저작일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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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근초고왕의 남정북벌과 영토의 확장
1. 영산강유역 경략과 침미다례 정벌
2. 대방지역 진출과 평양성 전투

본문내용

2. 대방지역 진출과 평양성 전투
근초고왕은 마한 잔여세력과 가야에 대한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대방지역 공략에 나서게 되었다. 근초고왕은 비옥한 영산강유역을 확보하여 물적․인적자원을 확보하고 대방지역 공략에 필요한 국력을 축적하였다. 또한 근초고왕은 영산강유역과 대방지역 공격에 앞서 배후의 안정을 위하여 신라와의 유대관계 수립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근초고왕은 366년(同王 21)에 신라에 사신을 보내 예방하였으며, 다음 해에도 신라에 사신을 모내 良馬 두 필을 보내었다. 대방지역은 근초고왕의 공략에 앞서 313년 미천왕의 공격을 받아 군현세력이 축출되고 고구려에 속하게 되었다. 미천왕은 낙랑군을 공격하여 2천명을 포로로 하였으며, 다음해에는 남쪽의 대방지역을 차지하였다. 이 때 끝까지 고구려에 저항하였던 낙랑군의 張統은 王遵의 권고를 받아들여 民戶 1천 家를 이끌고 慕容氏에게 달아났다. 張統은 고구려의 격렬한 공격을 견디지 못하고, 요서지방으로옮겨 모용씨의 비호를 받고 그곳에 새로운 낙랑군을 설치하여 태수가 되었다. 고구려가 대방지역을 적극적으로 통치하기 시작한 것은 고국원왕 때에 이르러서였다. 고국원왕이 대방지역의 통치에 큰 관심을 기울인 것은 모용씨와의 대결에서 큰 패전을 당한 참화를 씻고 국력을 만회하기 위해서였다. 또한 근초고왕이 예성강을 건너 대방지역으로 진출하자, 여기에 적극적으로 맞설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고구려는 군현지역의 정치적 공백을 메우고, 대외교섭에서 발생하는 정치․외교․경제적 이점을 확보하기 위하여 진출을 시도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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