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문화의 이해] 프랑스 영화 블루와 헐리웃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소개글

너무 전문적인 비교는 아니구요
소박하게 제 견해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
A 받은 과목이니까 참고 하세요 ^^

목차

-프랑스 영화인 "블루" 와 헐리웃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에 대한 비교
-블루에 대해
-캐리비안의 해적에 대해
-나의 견해

본문내용

주인공은 줄리라는 여자이다.
자동차 사고로 인해 딸과 남편을 동시에 잃었다.
혼자 병원에서 눈을 뜬 줄리는 상실감에 병원의 의약품 저장실의 유리창을 깨뜨리고 흰 알약을 한움큼 삼킨다.
하지만 결국 약을 토해내고 달려온 간호사에게 "미안해요"라고 말한다.
그녀는 살기로 결심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혼자 집안에 틀여밖혀 아무것도 보고 들으려 하지 않으며 혼자의 시간을 보내다가 비오는날 자신에게 흥미를 보였던 남자를 불러 잠자리를 함께하고선 아침에 혼자 떠나 버린다.
걸어가면서 거친 담벼락에 주먹을 대고 걸으며 상처를 입는데 자신의 마음의 아픔을 대변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혼자 살기위해 허름한 아파트로 들어간 줄리는 힘들 때 마다 수영장에서 숨막힐 때까지 잠수를 하는데 살고자 결심했던 것치고는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TV를 통해서 죽은 남편에게 애인이 있었다는걸 알게 되었다.
수소문을 해서 그녀를 찾고 그녀는 아이까지 가진 상태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