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영화감상 - 페이퍼
- 최초 등록일
- 2004.06.07
- 최종 저작일
- 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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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뉴욕의 작은 타블로이드 신문사 기자의 하루
2. 나 혼자 키워야 할 아이 라는 걸 왜 미리 말해주지 않았지?”
3. 펜의 힘
4. “덜미잡히다” VS “그들이 한 짓이 아니다.”
5. 기자 라는 것
본문내용
뉴욕의 작은 타블로이드 신문사 기자의 하루
헨리는 전날 새벽 늦게 들어온 것에 대해 화를 내는 아내의 잔소리와 전날의 살인사건에 대해 자신의 신문인 <뉴욕 선>지만 취재를 놓쳤다는 우울한 소식과 함께 하루를 시작한다. 항상 소란스럽고 북새통인 신문사 편집국에서 전쟁 같은 매일 매일을 보내던 그는 고민에 빠지기 시작한다. 현재 일하는 곳보다 훨씬 규모도 크고 인지도도 높은 대형 신문사 <뉴욕 센티널>에서 스카웃 제의를 한 것. 아내나 부모님은 신문사다운 신문사에서 일하게 됐다며 축하한다고 하지만 정작 그는 자신의 자리에 애정이 있어서인지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오후에 <뉴욕 센티널>사로 인터뷰를 하러 간 그는 채용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지만 자신의 신문사를 ‘귀엽다’고 말하며 무시하는 책임자의 말에 화가나 그의 책상 위에 있던 메모를 슬쩍 훔쳐보게 된다. 그것은 전날 살인사건의 단서였는데 그는 거기서 힌트를 얻어 신문사로 돌아와 기자들에게 취재를 지시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