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내시경실 실습 / 만성위염 CASE STUDY
- 문헌고찰
- 간호사정
(사정할 게 적어서 기타 내시경실 약물+지식 더 첨부했어요.)
- 간호과정 2개
- 1. 항혈전제 복용 후 위 용종 조직검사와 관련된 출혈위험성
- 2. 검사와 질병 관련 정보 제공 부족과 관련된 지식부족
포함.
* 자세한 간호수행 + 이론적 근거 책에서 첨부함
(이론적 근거 본인 생각 적으면 교수님에게 탈탈....)
* 교수님께 칭찬 받은 케이스니, 믿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_^
* 내시경실 실습에서 케이스 작성하느라 당황하신 분들....
저는 자료도 없어서 정말 힘들게 만들었어요 ㅠ.ㅠ
그러니 믿고 구매하셔도 됩니다!! 잘 만든 자료예요
목차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2. 본론
1) 상부소화관 내시경 전∙후 간호 (Esophagogastroduodenoscopy, EGD)
2) 내시경실 비치 약물
3) 간호사정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
4) 진행기록
5) 문제목록 (problem list)
6) 간호진단
7) 간호과정
3. 결론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우리나라는 위염을 앓는 사람이 많다. 위염 중에서도 만성 위염은 우리나라 30대 중 10%, 40대의 30%, 70대의 50%가 앓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위염은 초기에 위 점막이 붉게 충혈되고, 부종이 나타난다. 염증이 진행되면서 위선이 파괴되어 위산분비가 잘 안되고 위 점막의 색이 변하고 얇아져 혈관이 비쳐 보이는 ‘위축성 위염’이 만성위염의 가장 흔한 형태이다. 그리고 회백색의 융기성 반점이 관찰되고 소화액이 나오지 않는 ‘장상피화생(腸上皮化生)’은 쉽게 말해 위의 점막이 마치 장의 점막과 유사하게 변한 것으로, 초기에는 소장과 닮은 조직이 되고 후기에는 대장을 닮은 조직으로 변성된다.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은 위암의 전암 병변으로 알려져 있으며 위암화 과정에 있어 중요한 소견이 되며, 내시경 실습을 하며 대부분의 노인 상부소화기관 내시경 검사 결과에서 만성위염 소견이 나타났기 때문에 만성 위염에 대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2) 문헌고찰
< 노인의 위장 >
위점막에 위축이 생기며, HCI 분비와 소화효소가 감소한다. 또한 위 공복시간이 증가하게 되면 위 운동이 감소하고, 위에서 십이지장으로 음식이 넘어가는 시간이 증가하게 된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와 헬리코박터균과 같은 요인으로 인한 손상에 저항하는 위 점막 능력은 떨어지게 되며, 또한 노인의 위는 위산을 충분하게 만들어내지 못한다.
< 만성위염 >
Ⅰ.원인
만성위염의 원인으로는 식이, 조미료, 약물, 알코올, 커피, 담배 등의 외인성 인자와 함께 심리적 스트레스 등이 문제가 될 수 있다. 특히, 위축성 위염은 유전적 요인 및 면역기능 이상 등이 문제가 되나, 우리나라에서는 면역 이상으로 오는 위축성 위염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십이지장액(주로 담즙)이 위 속으로 역류하여 영향을 끼칠 수도 있고 위암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때와 위절제술 후에도 발생할 수 있다.
참고 자료
황옥남, 성인간호학 상권, 현문사, 2017, P.384-385 한희준, “노인 절반이 만성위염… 癌 진행 막으려면?”, <헬스조선>. 2023.04.04.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2/*************.html
코메디닷컴, “만성위염”,
https://kormedi.com/1279904/%EB%A7%8C%EC%84%B1%EC%9C%84%EC%97%BC-%EC%9E%90%EC%84%B8%ED%9E%88/, 2023.03.28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만성위염”,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402, 2023.03.28
기쁨병원, “미란성위염”,
http://www.gibbeumhospital.com/JH_center/center.asp?center_idx=260&p_cate_idx=7&cate_idx=55#, 2023.03.28
서울대학교병원 종합질병정보, “위염”,
http://www.snuh.org/health/compreDis/DS01/18.do, 202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