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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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아무 것도 필요가 없었다. 그냥 부모님이 시키시는 것만, 어떻게 지시를 하시면 그렇게 따라 가기만 하면 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나름대로 그땐 왜 그렇게 부모님품속을 벗어나고 싶었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가 나에게 얼마나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 이였는지, 느끼게 된다. 항상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부터인가 난 내가 다 컸다고 생각을 했다. 혼자서 생각하고 혼자서 행동하게 되었다. 그로인해 내가 잘못한 행동들에 대해 난 영문도 잘 모른 채 골머리를 앓게 되었다. 한마디로 사고를 치고 있었던 것 이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바보스러운 행동들 이였지만, 그때 당시는 참 어리 둥절 했었다.
사회에 아무런 보호막 없이, 모든 사람들이 지키고 살아가고 있는 법이란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내가 그동안 법을 몰라서 혼나고 그리고 주위에서 들였었던, 그러한 사례를 정리해 봐야겠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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