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윤리] 인간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04.05.18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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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페이지 밖에 안되지만 인간의 역사란 책이 워낙 유명하고 내용이 별로라서요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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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비록 22년이라는 그리 길지 않은 삶을 살고 있지만 지금까지 느낀 것은 그 살아온 시간과 앞으로 남은 시간은 짧지만 이 세계는 그에 반해 너무도 무한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대학생인 나는 다양한 인간관계와, 지적 탐구를 통해 보이지 않는 성장을, 미래를 향해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왜 나는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려고 하는 것일까? 지속적인 성장을 꾀하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이는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했던 인간의 본질밖에 설명되지 않을 듯 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닌 과거와 현재를 통해 인간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훌륭한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뉴스나 신문기사를 접하면서 우리가 느끼는 것은 세상은 넓고 그 넓은 세상 속에 살아가는 우리가 참으로 위대하다는 것이다. 이 위대함은 누가 절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인간의 탄생에서부터 현재까지를 살펴보면 이러한 사실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처음에 인간은 보잘것없는 나약한 존재에 불과했다. 그런 인간이 어떻게 앞서 말했듯 위대한 존재가 될 수 있었을까? 인류의 첫 조상은 어절 수 없는 필요성에 의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게 되었다. 자신을 구속하던 좁은 환경에서 벗어서 두렵지만 새로운 곳으로의 발걸음을 디디기 시작한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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