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초기 영화사
- 최초 등록일
- 2004.05.06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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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는 연극이나 회화같은 다른 예술과 달리 기원을 알 수있는데 기계적 장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영화를 예술이 아니라고도 하고 상업예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현대의 카메라와 영사기의 가장 근본은 16세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어둠상자같은 한쪽 벽의 작은 구멍이있고 반대편 안쪽에 거꾸로된 상이 비추게 되는 카메라 옵스큐라이다. 중국의 그림자 연극,경극이나 같은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17세기에는 카메라 옵스큐라가 진보한 매직렌턴(환등기)가 발명되었는데 초반엔 영화가 이렇게 불리기도 했었다.
밝은 빛을 보고 나서 고개를 돌리면 아직도 그 빞을 보고 있는 듯이 생각되는 잔상과 착시효과는 24프레임의 원리이다.이 원리로 영국에는 요술 회전을 의미하는 쏘마트로프가 발명되었는데 이는 단순히 양면에 그림이 있는 판자종이 원판으로 이루어져 있다. 예를 들어 한편에는 새, 다른 편에는 새장 식인데 원판이 돌아가면 새는 새장속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이 것의 인기로인해 1820년대 말에는 일련의 원판 실험들이 유행했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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