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정보] 토익에 대한 몇가지 편견 혹은 진실
- 최초 등록일
- 2004.04.29
- 최종 저작일
-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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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난 몇년간 토익 공부하면서 느꼈던 어려움이나 고득점으로 가기 위해 지나쳤던 돈으로 살수없는 과정들을 차분하게 정리한것입니다. 토익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힘들어 하신다면 한번 읽어보신후, 용기 내세요...
목차
●글머리
●토익에 대한 몇가지 편견 혹은 진실
◎LC 보다 RC가 더 중요하다 ?
◎정규 시험중 쉬운 달과 어려운 달이 있나?
◎토익 고득점으로 가는 비법이 있다.
◎내가 할수 있을까?
●마무리
◎목표는 없다?
◎그냥 열심히 보단 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공부가 좋다.
◎시험을 보기 위한 순서를 정해두는것도 좋다.
◎노력보다 좋은 비법은 없다.
본문내용
●글머리
이 글은 이제 토익을 시작하거나 토익에서 무언가를 얻으려 힘들게 애쓰는 이들에게 이미 토익에 대해 많은걸 느끼며 그 과정을 지난 제가 들려드리는 몇가지 이야기입니다.
토익은 이미 사회 모든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어학자격증으로 아직까진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자신의 전공이 무엇이든 학벌이 무엇이던 토익 점수가 높다면 자신의 실수(학점이 낮다던지, 자격증이 미비하다던지등)가 용납되는 조금 이상한 세상입니다. 저 또한 전산직에 종사하고 있지만, 토익이 절대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영문과가 아니더라도 필수품이 되버린 토익 , 피할수 없다면 맞써서 이겨야 하는데, 그냥 하기엔 시작이 너무 버겁거나, 이미 들어는 왔지만, 컴컴한 터널안에 갇혀서 오도가도 못하는 이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토익에 대한 몇가지 편견 혹은 진실
◎LC 보다 RC가 더 중요하다 ?
토익은 LC가 4개의 파트로 구성되며 각 파트의 문제수는 20,30,30,40 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은 제시된 그림에 대한 간단한 설명 중 맞는 것을 고르는 문제이며 Part 2는 질문에 대한 옳바른 대답을 찾는것이며, Part 3는 둘간의 대화를 듣고 질문에 맞는 답을 고르는 반면, Part 4는 하나의 중문을 듣고 2,3개의 문제를 한꺼번에 푸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