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오토닉스와 고리원자력발전소를 갔다와서

소개글

감상문을 쓰실때 이글을 참조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심성의껏 적은글입니다.

목차

-전체적인 참관 소감
**AUTONICS
**고리 원자력 발전소

본문내용

-전체적인 참관 소감

: 2003년 10월 17일 금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현장실습을 준비했다. 오늘 가기로 되어있는 오토닉스와 고리원자력발전소는 제어계측 과정을 공부하면서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도 하다. 제어 및 전기기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고리원자력발전소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와서 어떤 곳일까 많이 궁금하고 가보고 싶었다. 또한 오토닉스라는 회사의 명칭은 선배들에게 많은 들어 익숙한 이름이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벡스코와 같은 곳에서 전시되고 준비된 것들만을 볼 수 있었던데 비해 이번 현장실습은 정말 우리가 졸업해서 직접 일하게 될 산업체를 둘러보는 것이라 다른 때보다도 기대가 많이 되는 것 또한 사실이었다.
암튼 8시반 학교에 도착해 3학년 전체가 버스를 타고 먼저 오토닉스로 향했다.
두 시간이 조금 안되는 시간 버스를 타고 오토닉스 공장이 있는 양산에 도착했다.
생각보다 편의 시설이 잘되어 있었다. 주변의 경치도 괜찮게 해놓았다는 생각을 하면서 공장단지를 들어섰다. 생각 외로 오토닉스의 많은 분들이 우리를 반겨 주셨다.
전체 기념촬영을 한 컷 찍고 공장의 식당으로 들어가 회사 측에서 준비한 회사 소개와 제품 . 작업공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솔직히 얘기만 들어서는 실감이 나지 않았다. 그런 우리를 배려해 공장 내를 둘러볼 수 있도록 해주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