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종교의 예언자적 기능에 대한 고찰
- 최초 등록일
- 2023.03.09
- 최종 저작일
- 20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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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사회학개론
·주제: 인간과 종교
·내용: 우리나라 종교의 예언자적 기능에 대한 고찰
목차
Ⅰ. 서론
1. 우리나라 종교의 예언자적 기능의 현실
1) 불교에서의 말세 언급
(1) 불교에서 사람들이 점점 악해져서 세상이 살기 힘들어 질거라는 예언
(2) 말세가 되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불교 경전을 익히고 수양해야 한다는 태도 고수
2) 기독교에서의 구원과 영생 언급
(1) 요한 계시록에서 세상의 끝에서 마귀가 도래할 것임을 제시
(2) 요한 계시록에서 마귀를 처단하고 하나님이 사람들을 구원하고 영생 누리게 하실 것임을 제시
Ⅱ. 본론
1. 우리나라 종교의 예언자적 기능 수행의 문제점
1) 불교에서의 말세 언급에 대한 문제점
(1) 사람들이 악해지긴 하지만, 반대로 선량한 사람들의 수도 만만치 않다는 것, 불교의 부패
(2) 불교 경전을 익히는 것이 아니어도 중생을 구제할 성인은 어디에든 등장함
2) 기독교에서의 구원과 영생 언급에 대한 문제점
(1) 마귀라는 존재의 확실성이 부족
(2)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기가 힘듦
Ⅲ. 결론, 종교의 바람직한 예언자적 기능 회복을 위한 개선 방안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우리나라 종교의 예언자적 기능의 현실
1) 불교에서의 말세 언급
(1) 불교에서 사람들이 점점 악해져서 세상이 살기 힘들어 질거라는 예언
우리나라의 경우, 기독교, 불교 신자들이 전체 교인들의 반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들은 예언자적 기능을 하기도 한다. 이를테면, 불교의 경우, 말세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 있다. 먼저, 불교에서 사람들이 점점 악해져서 말세에는 사람들이 살기 힘들어질 것이라고 예언하는 것이다. 이는 티베트, 태국, 우리나라, 일본 등등 불교 신자들이 많은 나라에서 지배적으로 드러나는 전반이다. 실제로, 내란, 내분이 많이 일어나고, 종교에 대한 관념의 차이로 서로 다투는 일이 종종 일어나 말세는 현실화 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과연 이렇게 말세에서 누구나 다 살기 심각한지에 대한 의문이 일어나기도 한다.
참고 자료
“설교자들, 신학 빈곤과 타락으로 예언자적 기능 상실”
-2015.06.16., 크리스천투데이-
파문 부른 ‘최태민 현몽’ 교회 예언자적 기능 회복 돼야
-2016.11.09.,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