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건설재료실험 A+ 콘크리트 슬럼프 실험 보고서 (건설재료학)
- 최초 등록일
- 2023.03.07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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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하대학교 건설재료실험 A+ 콘크리트 슬럼프 실험 보고서 (건설재료학)"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실험목적
2) 실험이론
3) 실험장비
4) 실험방법
5) 실험결과 및 결과에 대한 고찰
6)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실험목적
콘크리트의 슬럼프를 측정하여 워커빌리티가 뛰어난 콘크리트인지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공기량 측정 실험의 목적은 콘크리트의 비비기와 다루기 과정은 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공기량을 크게 변화시키므로 콘크리트가 적당한 공기량을 가졌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이다.
2) 실험이론
[굳지 않은 콘크리트]
굳지 않은 콘크리트는 콘크리트가 혼합된 직후로부터 점차 시간이 지나고, 수화반응에 의해 어느 정도의 강도를 나타내기까지의 콘크리트를 말한다. 말그대로 굳지 않은 것이다.
굳지 않은 콘크리트는 워커빌리티, 유동성, 성형성, 연행공기 등 여러 성질을 가진다.
워커빌리티는 굳지 않은 콘크리트를 타설하고, 다짐하고, 마감하는 작업의 용이성을 말하며, 이후 얘기할 슬럼프 시험이 유사한 배합들을 평가할 때 워커빌리티의 척도가 된다. 유동성은 말그대로 굳지 않았기 때문에 액체와 같이 흘러 움직일 수 있고 모양을 형성할 수 있는 것이다. 성형성이란 유동성에서 알 수 있었듯이 거푸집에 채우기 쉽고, 거푸집을 제거 했을 때 재료가 완전히 분리되지 않도록 하는 성질이다. 연행공기란 자연적으로 노출되어 콘크리트 속에 포함되는 공기인 갇힌공기와 달리 직접 혼화제를 사용하여 콘크리트 속에 함유시킨 공기이다. 이런 공기연행 과정은 워커빌리티를 개선하기 위해 가벼운 노출 수준으로 사용된다. 또한 이런 연행공기에 사용되는 혼화제에는 AE제, AE감수제에 의해 워커빌리티를 개선하게 된다.
[물-시멘트 비 (W/C비)]
먼저 단위수량(W)이란 콘크리트 1m^3 에 포함된 수량이다. 이때 물-시멘트 비와 압축강도의 관계를 보면 물과 시멘트의 비(W/C비)가 커질수록 즉, 시멘트 대비 물의 양이 증가할수록 압축강도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이때 압축강도는 재료가 파괴되지 않고 견딜 수 있는 최대 압축응력이다.
[굵은 골재 조건]
일반적으로 최대 치수가 큰 굵은 골재를 사용하는 것이 소요수량을 최소화 시키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봤을 때 일반적으로 유리하다.
참고 자료
인하대학교 건설재료실험 강의노트 – 배합설계/굳지 않은 콘크리트
실험과 함께하는 건설재료학, 이형준 외 5명, P278~ 304
KS F 2402 – 슬럼프 시험 방법
KS F 2421 – 공기량 시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