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출산율과 국가경쟁력

소개글

[여성학] 출산율과 국가경쟁력에 대한 자료입니다.

목차

<주제선택 동기>
<탐구지>
<읽기자료>
[사설] 출산율 저하 심각성 인식해야
[사설] 출산 장려 초점은 육아대책
<교수님 말씀>
<소감>
⊙ 탐구공동체 수업 속에서 ⊙
⊙ 수업을 하면서는 ⊙
⊙ 수업을 끝내고 ⊙

본문내용

<주제선택 동기>
근래 우리나라는 출산율 저하로 인한 경제, 사회적 파장에 대한 우려가 많이 제기되고 있다. 청년인구의 감소 ⇒노령화 사회의 촉진 ⇒성장둔화 등이 ‘시한폭탄 ’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따라서 출산율 저하로 인한 여러 가지 문제점을 찾아보고 또 전문가들의 의견이나 외국사례 등을 보면서 출산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함께 토론의 장을 마련해 보고자 한다.
< 탐구지>
출산율과 국가경쟁력
21세기 경제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중국의 이 같은 위상은 13억이라는 엄청난 인구 자원이 그 기본 바탕이다. 무한한 노동력과 광대한 내수시장으로 일단 기본 점수부터 따고 들어간다. 여기에 중국에 유입되는 해외 직접투자의 60~80%를 담당하는 화교들이 있다. 세계 곳곳에 퍼져 있는 중화 민족들을 한데 묶어 중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화교 네트워크 역시 바탕은 인구의 힘이다.

미국에서는 히스패닉(라틴) 인구가 급증하면서 백인사회를 위협하고 있다. 백인의 출산율은 계속 줄어드는 반면 히스패닉 인구는 최근 10년간 무려 60%나 증가, 미국 내 백인과 히스패닉 인구 비율의 역전 상황이 우려되고 있다.
뉴트 깅그리치(공화당) 전 미국 하원의장이 앞으로 20년 동안 미국 정치는 히스패닉 유권자의 성향에 달려 있다고 말했을 정도다.

◉ 수업을 끝내고 ◉
먼저 부족한 저의 수업을 보시고 칭찬으로 용기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토론수업에 대한 자신감과 아울러 탐구공동체 수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토론문화의 활성화와 논리력을 기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음을 학교현장에서 실천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도록 노력해 보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 아이들에게 생각이 쑥쑥, 논리가 착착, 유창한 말솜씨를 지닌 아이들로 자라게 하는데 탐구공동체 활동 및 수업을 다양하게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부족하게 느껴지는 많은 부분들은 앞으로도 교수님의 도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